산업일반
5000억 쏟은 한화, KAI 지분 15% 돌파···기업결합 심사대로
한화그룹이 4998억원을 들여 KAI 지분을 15.89%까지 확보하며 2대 주주 지위를 공고히 했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는 KAI와의 사업 협력 강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대를 목표로 주요 의사결정 참여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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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5000억 쏟은 한화, KAI 지분 15% 돌파···기업결합 심사대로
한화그룹이 4998억원을 들여 KAI 지분을 15.89%까지 확보하며 2대 주주 지위를 공고히 했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는 KAI와의 사업 협력 강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대를 목표로 주요 의사결정 참여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재계
정기선 회장, HD현대 2대 주주로···정몽준 지분 3.54% 증여받아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 지분율 3.54%를 증여받아 지분율 9.67%로 2대 주주가 된다. 증여 규모는 5838억원이며, 증여세는 약 3500억원으로 추산된다. 정 이사장은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증권일반
다올證 2대주주, 주총 표 대결서 '완패'···사외이사 선임도 무산
다올투자증권 2대주주인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이날 열린 다올투자증권의 정기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완패'했다. 다올투자증권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제 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기수 대표의 주주제안 12건이 상정된 가운데 12개 안건이 모두 부결되면서 주주제안이 무산됐다. 대부분의 주주제안은 찬성표가 30%를 넘지 못하면서 '캐스팅 보트'를 쥔 소액주주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2대주주 김기수 대표 측이
증권일반
다올證, 주주총회서 2대주주와 표 대결 예상···소액주주 표심 촉각
다올투자증권이 이날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2대 주주인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와의 '표 대결'이 예상된다. 15일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 선임 등 2대 주주의 주주제안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총 안건에는 김기수 대표의 주주제안이 다수 포함됐는데, 김 대표는 ▲권고적 주주제안 신설의 건 ▲주주총회 보수심의 신설의 건 ▲이사의 수 및 임기 변경의 건 ▲차등적 현금 배당의 건 ▲임원퇴직
증권일반
다올證 2대주주 김기수 대표, 내달 15일 최대주주와 표대결
다올투자증권이 2대주주인 김기수 씨의 주주제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에 김기수 씨는 내달 15일 다올투자증권 최대주주와 정관변경 등 일부 안건에 대한 표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50원 배당과 신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배당 외에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으로 전수광 전무를 추천했다. 이사회를 통해 상
증권일반
법원,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에 '회계장부 열람' 일부 인용
다올투자증권의 '2대 주주'인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다올투자증권을 상대로 낸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됐다. 2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김기수 대표와 최순자 씨가 신청한 '회계장부 열람 등사 가처분 소송'에서 3개 항목을 인용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11월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다올투자증권에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인용된 3개 항목은 ▲부동산 PF 관련 대손이 발생한 현장에 대한 투
증권일반
금감원, 다올투자증권 2대주주 지분매입 과정 조사중
금융감독원이 다올투자증권의 2대주주의 지분 매입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의 다올투자증권 지분 매입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김 대표를 직접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앞서 서면조사를 통해서는 지분 매입에 투입된 자금의 출처도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지난해 4월 소시에테제네랄(
증권일반
다올證 vs 2대주주, 경영권 분쟁 불씨···적대적 M&A 나서나
다올투자증권의 경영권 분쟁이 2차전을 맞았다. 2대주주인 김기수 씨가 회계장부 열람 신청을 내면서 경영권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14일 김기수 씨와 부인 최순자 씨가 이달 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회계장부 열람 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기수 씨는 지난 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다올투자증권에 가처분 신청을 했으며 회계장부
증권일반
2대주주 경영참여 선언···다올證,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도 주가 '내리막'
다올투자증권의 2대 주주인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적극적인 주주 활동 계획을 밝혔으나,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도리어 내리막길을 걷고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다올투자증권의 주가는 325원(-7.98%) 내린 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지난 4월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이후 좀처럼 반등 흐름을 타지 못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의 2대주주인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는 지난 20일 다올증
증권일반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는 '사업가'···주가 폭락 사태에 '슈퍼개미' 등장
SG증권발 폭락사태로 타격을 입은 다올투자증권에 슈퍼개미가 등장하면서 2대 주주가 바뀌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력 7년차 투자자문업체 프레스토투자자문의 김기수 대표와 특수관계인 최순자씨가 다올투자증권 지분 11.50%(697만949주)를 보유하며 2대 주주가 됐다. 현재 다올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으로 이 회장은 지분 24.82%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까지 포함한 지분율은 25.26%다. 김기수씨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