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 선정 단체 거리 공연 시작
‘2019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5개 단체 공연이 오는 10월까지 광주 곳곳 야외무대에서 총 35회 펼쳐진다. 이번 ‘2019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은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김미숙뿌리한국무용단(김미숙) ‘무등산수를 그리다’ ▲극단터(임준형) ‘악극-불효자는 웁니다’ ▲아프리카타악그룹아냐포(양인선) ‘오월의 행진 MORIBAYASSA(모리바얏사)’ ▲전통연희예술단굴렁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