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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검색결과

[총 3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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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2AM 해체설에 “불화·해체 아냐···2AM으로 함께 할 것”

조권, 2AM 해체설에 “불화·해체 아냐···2AM으로 함께 할 것”

2AM 조권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26일 조권은 2AM 공식 팬카페에 “지난해부터 시작된 저희 네명의 재계약 부분에 있어서 저희도 엄청난 고민과 생각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시간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고단하고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조권은 “오로지 인생의 챕터 1을 2AM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온 우리 팬 분들은 믿을 수 없는 배신과 황당함으로 어찌할 바를 모를 거라는 부분에 대해 걱정

JYP 품 떠난 2AM···2PM만 남아

JYP 품 떠난 2AM···2PM만 남아

2AM과 2PM의 서로 다른 행보가 눈길을 끈다. 두 그룹은 모두 소속사 JYP와 계약기간이 종료됐지만 2PM은 회사에 남고 2AM은 멤버 각각 행보를 달리해서다.26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 남기로 결정했고, 임슬옹·정진운은 싸이더스 HQ,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와 각각 막바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2AM 창민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향후 거취는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정진운과 임슬옹은 연기 쪽에 무게를 둔 활동

2PM, 2AM과 또 다른 행보···멤버 6인 전원 JYP와 ‘재계약’ 2018년까지 한 배

2PM, 2AM과 또 다른 행보···멤버 6인 전원 JYP와 ‘재계약’ 2018년까지 한 배

그룹 2PM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계약을 마쳤다. 2AM과는 또 다른 행보다.2PM 멤버 택연, 준케이, 준호, 닉쿤, 우영, 찬성은 지난해 가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PM은 2018년 1월까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다.2PM은 지난 2008년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했으며 ‘Heart Beat’ ‘Again & Again’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두터운 팬덤을 자랑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친거 아니야’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사이더스HQ 측 “임슬옹과 전속계약, 연기·가수 활동“ (공식입장)

사이더스HQ 측 “임슬옹과 전속계약, 연기·가수 활동“ (공식입장)

그룹 2AM 임슬옹이 sidus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6일 오전 sidusHQ 측은 “2AM 임슬옹이 엔터테인먼트사 매니지먼트 사업본부인 sidusHQ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슬옹은 2008년 2AM으로 데뷔, 최초의 발라드 아이돌로 활동했으며, 아이유, 윤종신 등 수 많은 가수와 랩퍼들의 피쳐링을 도맡았다. 2010년 MBC ‘개인의 취향’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 이후 영화 ‘26년’, KBS2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2AM, JYP와 계약 종료로 8년만에 사실상 해체 수순···멤버들 향후 행보는?

2AM, JYP와 계약 종료로 8년만에 사실상 해체 수순···멤버들 향후 행보는?

2AM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멤버들이 각자의 길로 나설 예정이다.26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조권이 JYP엔터테인먼트에 남기로 결정했고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막바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이 보도에 따르면 2AM의 창민은 아직 계약기간이 6개월 가량 남았지만 향후 거취는 불투명한 상태. 2AM은 8년만에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이어 가요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진운과 임슬옹은 연기 쪽에 무게를 둔 활

최병우 대표 “달콤커피는 보고, 듣고, 마시는 복합 문화공간”

최병우 대표 “달콤커피는 보고, 듣고, 마시는 복합 문화공간”

달콤커피가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다만사라 업타운점에서 최병우 대표와 파트너사인 델막스 홀딩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식을 열고 2AM의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최병우 대표는 “커피와 한류문화, 음악콘텐츠가 결합한 달콤커피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엔터테인먼트를 보고,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시는 새로운 콘셉트의 복합 문화공간”이라며 “이번에 2AM을 초청해 팬사인회를 가진 것도 한류 콘텐츠와 라이브

 2AM, 깔끔한 슈트로 남성미 발산···발라드 ‘나타나 주라’ 열창

[음악중심] 2AM, 깔끔한 슈트로 남성미 발산···발라드 ‘나타나 주라’ 열창

그룹 2AM이 애절한 가을 발라드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2AM은 타이틀 곡 ‘나타나 주라’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2AM은 지적이고 남성적인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2AM은 애절한 창민의 보이스를 중심으로, 화음이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2AM은 남성미를 과시하며 무대를 완성했다. ‘나타나 주라’는 조트리오의 조규만 조규천이 만든 곡으로 감미로운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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