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이재명 vs 윤석열···대장동 녹취 '난타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20대 대선 후보 1차 TV토론회에서 대장동 녹취록과 관련해 설전을 벌였다. *본 영상은 MBC 로부터 '국회 지면 및 온라인 매체 풀단' 소속사들만 제공받은 영상입니다. 이외 매체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편집 및 사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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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이재명 vs 윤석열···대장동 녹취 '난타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20대 대선 후보 1차 TV토론회에서 대장동 녹취록과 관련해 설전을 벌였다. *본 영상은 MBC 로부터 '국회 지면 및 온라인 매체 풀단' 소속사들만 제공받은 영상입니다. 이외 매체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편집 및 사용이 불가합니다.
[뉴스웨이TV]'RE100'도 몰라?···윤호중 "윤석열, 수준 한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 회의에서 전날 진행된 여야 대선후보 첫 TV토론에 대해 발언했다.
무산된 양자토론···설연휴 직후 3일 첫 4자 TV토론에 관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양자 토론이 31일 끝내 불발되며 다음 달 3일 예정된 첫 4자 TV토론 개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자 토론은 3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KBS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각 후보는 4자 TV토론 준비에 본격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토론협상단장인 성일종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자가 불발돼도 2월 3일 4자 토론에는 참석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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