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액 손실 우려’ 라임 무역금융펀드, 빈껍데기 되나
국내 중대형 증권사가 펀드 상품 기획부터 운용까지 도맡아 왔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라임자산운용의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 1호)’에 대한 회계 실사 결과가 3일 발표된다. 이 펀드 역시 환매가 중단된 펀드인데, 업계에서는 이미 결과가 나오기도 전부터 총 투자금액 6000억원 전부가 손실날 것으로 당초부터 점쳐왔다. 그렇지 않아도 무역금융펀드는 이미 절반가량 손실이 확정됐고 추가 손실도 우려돼 결국에는 전액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