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7세대 골프·GTI, 美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폭스바겐 7세대 골프와 골프 GTI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차’에 뽑혔다.폭스바겐 코리아는 13일 폭스바겐의 7세대 신형 골프 및 골프 GTI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자동차 안전도 테스트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TSP+(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하며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IIHS의 TSP는 차량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술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