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잘 가르치는 노하우 공유한다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정부 대학자율역랑강화지원사업(이하 ACE+ 사업)을 통해 구축한 잘 가르치는 노하우를 국내 대학과 공유한다. 전북대와 경상대가 8월 10일 오후 1시 전북대 큰사람교육개발원에서 전북대 ACE사업추진단의 핵심 사업인 기초학력인증제 교류를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 기초학력인증제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영어나 물리, 화학, 수학 등 기초 과목을 교육하고 대학이 자체 개발한 문제은행 시스템을 통한 평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