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공모가 149달러 책정···265억달러 조달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며 주식예탁증서(ADR) 가격을 주당 149달러, 공모 규모 265억달러로 확정했다. 이는 외국 기업의 미국 공모 규모 중 최대치이며, 수요예측에서 모집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주문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공모 자금을 AI 및 고성능 반도체 제조 역량 강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 공장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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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나스닥 공모가 149달러 책정···265억달러 조달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며 주식예탁증서(ADR) 가격을 주당 149달러, 공모 규모 265억달러로 확정했다. 이는 외국 기업의 미국 공모 규모 중 최대치이며, 수요예측에서 모집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주문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공모 자금을 AI 및 고성능 반도체 제조 역량 강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 공장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최태원 '나스닥 대담' 나선다···HBM 넘어 AI 미래 전략 공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나스닥에서 글로벌 기술 분석가와 대담을 진행하며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 성장 전략과 HBM 경쟁력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를 이끌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투자자 및 빅테크 협력 확대와 함께, AI 인프라 핵심 파트너로서 위상 강화 방안이 주요 내용이다.
재계
AI 반도체 승부는 고객···미국 간 이재용·최태원 '톱세일즈'
AI 반도체 시장이 기술력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 확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을 방문해 글로벌 빅테크 CEO 및 주요 고객사와 연쇄 회동을 갖고, 파운드리·메모리 등 AI 반도체 분야에서 총수들이 직접 영업과 협력 논의에 나섰다. 대형 고객과의 장기 파트너십 확보가 시장 승부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AI 반도체주 반등에 상승···다우 첫 5만3000선 돌파
미국 뉴욕증시는 AI 관련 반도체 업종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처음으로 5만3000선을 돌파했고, S&P500과 나스닥도 강세를 보였다. 브로드컴, AMD, 엔비디아 등이 상승을 주도했으며, 미국 서비스업 PMI가 기준선을 상회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종목
[특징주]가온칩스, 장중 13%대 강세···삼성 파운드리 기대감
가온칩스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기대감과 글로벌 AI 반도체 설계 공급계약 체결에 힘입어 장중 급등했다. 삼성 파운드리 공식 DSP이자 Arm 디자인 파트너로서 첨단 공정 기반의 ASIC 설계 역량을 보유한 점이 부각됐다. 최근 AI 반도체와 HPC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시장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졌다.
전기·전자
삼전·하닉 이어 마이크론도 '통큰 베팅'···공급망 확보전 '점입가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 거점 확장에 나섰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의 공급망을 확립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겠다는 취지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이들 업체를 중심으로 생산거점을 선점하기 위한 인프라 확보전이 보다 확산하는 추세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이날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서 확장 공사 기공식을 진
증권일반
뉴욕증시, 반도체주 이틀 연속 추락···다우 사상 최고·나스닥 0.80%↓
AI 반도체 업종에서 이틀 연속 차익실현 매도세가 이어지며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나스닥은 주요 반도체주와 기술주 약세로 하락한 반면, 필수소비재와 제약 업종 강세에 힘입어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둔화했으며, 이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완화시켰다.
투자전략
반도체 낙수효과 끝?···코스닥 소부장, 수혜도 선별장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수혜가 선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처가 데이터센터로 이동하면서 업황이 기존 사이클보다 인프라 성격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혜도 AI 병목을 해소하는 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기·전자
삼성 HBM·SK 낸드···충청에 240조 첨단산업 투자(종합)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충청권에 총 240조원을 투자해 AI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 패키징, 배터리, 데이터센터 등 생산기지 구축에 나선다. 삼성은 고대역폭메모리와 디스플레이 확대에 140조원을, SK하이닉스는 청주 신규 낸드플래시와 패키징, AI 데이터센터에 100조원을 투자한다. 두 회사는 충청권을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AI 반도체 차익실현에 약세···나스닥 0.66%↓
뉴욕증시는 AI 반도체 종목에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하락 마감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AMD, 인텔,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지만 메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는 상승세를 보였다. 연준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화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