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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상담시간 '월 2시간' 단축···LGU+ "AICC로 올해 350억원 매출"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을 AICC에 도입하여 고객 상담 시간을 월 평균 117만분 줄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B2B 사업을 강화하고 연 매출 350억원을 목표로 한다. AI 상담 어드바이저는 Agentic RAG와 AI In The Loop 기술을 활용하며, 상담 품질을 높이고 인력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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