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제2의 HBM' HBF 띄운 SK하이닉스···AI 메모리 주도권 노린다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HBF(High Bandwidth Flash) 글로벌 표준화에 착수해 AI 추론용 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HBF는 HBM과 SSD 사이에 위치한 대용량·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으로, AI 인프라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표준화를 통해 시장 선점과 생태계 확대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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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HBM' HBF 띄운 SK하이닉스···AI 메모리 주도권 노린다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HBF(High Bandwidth Flash) 글로벌 표준화에 착수해 AI 추론용 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HBF는 HBM과 SSD 사이에 위치한 대용량·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으로, AI 인프라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표준화를 통해 시장 선점과 생태계 확대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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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HBM' HBF, 글로벌 표준화 착수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메모리 HBF의 글로벌 표준화에 본격 착수했다. HBF는 초고속 HBM과 대용량 SSD 사이를 잇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으로, AI 추론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업계는 2030년 내 복합 메모리 솔루션 시장 성장에 주목한다.
종목
"20만전자·100만닉스 현실로"···삼전·SK하이닉스 다음 목표는
삼성전자가 장중 20만원, SK하이닉스가 100만원을 최초로 돌파했다.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낮은 공급 재고, 증설 제한 등으로 두 기업의 목표주가가 각각 30만원, 160만원으로 상향됐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 메모리 업종의 저평가도 재조명되고 있다.
전기·전자
[세미콘코리아 2026]송재혁 삼성전자 사장 "메모리 병목이 AI 한계···커스텀 HBM 준비"
송재혁 삼성전자 CTO가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AI 시대를 위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패키지, 파운드리 기술의 통합 시너지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cHBM, zHBM 등 차세대 메모리 혁신, 엔비디아와의 협력, 그리고 HBM4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AI 수요에 적극 대응 중이다.
전기·전자
[세미콘코리아 2026]송재혁 사장 "HBM4, 삼성의 본 모습 보여주는 것"
송재혁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관련해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술력으로 대응했던 삼성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재혁 사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세미콘코리아 2026' 행사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은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지를 다 갖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AI가 요구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가장 좋은 환경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적합하게 시너지를 내
종목
SK하이닉스, '100만닉스' 랠리 계속···증권사가 꼽은 3가지 근거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며 주가가 100만 원 시대를 향해 질주 중이다. 2027년까지 장기공급계약으로 수요가 뒷받침되고, 낸드와 HBM4 등 고부가 제품의 호조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증권업계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과 실적 성장세를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차익실현에 약세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배당 발표에도 주가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 역대급 호실적에 주주환원까지···4%대 상승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과 올해 4분기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이다. 회사는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에서 앞섰으며, 2조1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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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글로벌 AI 격전지 미국서 승부수···'AI Co.' 설립 추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리더 굳히기에 나선다.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 회사 설립을 추진하면서다.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회사인 'AI Company'(가칭, 이하 AI Co.)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입증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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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 47조···삼성전자 첫 '추월'
SK하이닉스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7조 원, 매출 97조 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반도체 실적 1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과 서버용 HBM, D램 수요가 폭증하면서 분기·연간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추가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