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IFA 2025|르포]"AI가 알아서 척척"···삼성·LG가 그리는 '스마트홈'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AI 스마트홈을 주제로 대형 부스를 선보였다. 삼성은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를, LG는 'AI 가전의 오케스트라'를 내세워 맞춤형 스마트가전과 AI, IoT 융합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혁신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