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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홈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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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사장 "스마트홈은 명령어만 이해···AI홈은 일상의 언어로 대화"(종합)

전기·전자

[IFA 2024]류재철 LG전자 사장 "스마트은 명령어만 이해···AI은 일상의 언어로 대화"(종합)

"스마트AI(인공지능) 은 무엇이 다른가" "'하이(Hi) LG, 에어컨 온도 26도로 맞춰줘'라고 하면 스마트은 미리 약속된 명령어를 통해서 이해한다. 반면 LG AI 은 고객이 생성형 AI를 통해서 일상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면 AI가 고객의 상황과 공간 상태를 이해한다. AI 이 있다면 지금 기온이 30도니 에어컨 가동이 필요하겠다고 스스로 인식한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4에서 'AI 시대 개막'을 선언한 류재

 "집사가 된 AI"···삼성·LG가 만드는 '집안의 미래'

전기·전자

[IFA 2024|르포] "집사가 된 AI"···삼성·LG가 만드는 '집안의 미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무기로 6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기기 간 연결성뿐만 아니라 가전, TV 등에 AI가 어떻게 쓰이고 활용되는지를 소개한 한편 LG전자는 'AI '의 허브로 낙점한 'LG 씽큐 온(LG ThinQ ON)'을 중심으로 공간 및 연령별 맞춤형 체험 전시관을 꾸렸다.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IFA 2024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인

AI 안방혈투...삼성 vs LG 360조 '스마트홈' 대전

전기·전자

AI 안방혈투...삼성 vs LG 360조 '스마트' 대전

LG전자가 앳을 인수한 건 스마트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시장 규모는 지난해 812억800만달러(112조2300억원)에서 연평균 26.23%씩 증가해 2028년이면 2602억3500만달러(약 36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앳은 가전 및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연결하는 스마트 허브 '호미(Homey)'를 보유한 스마트 플랫폼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호미 프로(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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