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
통신3사, 엔비디아와 맞손···6G 선점 '잰걸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엔비디아, 삼성전자, ETRI와 AI-RAN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RAN은 실시간 트래픽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6G 통신망 핵심 기술로, 이번 협력으로 공동 R&D, 테스트베드 운영, 국제 표준화 등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총 1건 검색]
상세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