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美 중간선거에 K배터리 '화색'···AMPC 방어·ESS 확대 기대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며 국내 배터리 3사에 반전의 기회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AMPC 추가 감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전기차와 ESS 시장의 회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은 미국 내 생산시설을 확충하여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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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美 중간선거에 K배터리 '화색'···AMPC 방어·ESS 확대 기대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며 국내 배터리 3사에 반전의 기회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AMPC 추가 감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전기차와 ESS 시장의 회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은 미국 내 생산시설을 확충하여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LG엔솔, 3분기 영업익 7560억···전년비 25.7%↑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에 매출 9조6434억원과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와 25.7% 증가했다. 그러나 당기순손실은 2969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로 전환되었다. 이번 실적에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상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4169억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제외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2265억원과 3391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보다 자세한 사업별 실적과 향후 경영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카터스빌 효과' 첫 성적표···한화솔루션, 3분기 실적 가늠자는
한화솔루션의 미국 카터스빌 공장 가동 확대가 3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2분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관세 환급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되었으나, 3분기에는 이 효과 없이 모듈 출하량 증가와 AMPC가 수익성을 얼마나 보완할지 주목된다. 카터스빌 공장은 연 3.3GW의 잉곳·웨이퍼·셀, 3.5GW의 모듈 생산능력을 갖춰 기존 달턴 공장과 함께 연 8.6GW의 생산능력을 자랑한다. 이는 3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캐즘 끝나니 나온 '한국판 IRA'···위기 때 힘쓰는 제도 되려면
배터리 3사가 긴 부진 끝에 올해 2분기 나란히 흑자를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가 결정적 역할을 했으나, AMPC는 2033년 폐지될 예정이다. 이에 정부가 한국판 IRA로 국내 생산세액공제 제도 도입을 공식화했지만, 업계는 실질적 지원과 사업 구조 반영 등 세부 기준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LG엔솔, ESS 타고 2분기 흑자 전환···'전기차 한파' 돌파구 찾았다(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와 원통형 배터리 판매 확대를 통해 2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SS 출하 증가와 사업구조 재편 덕분에 매출이 크게 늘었으나, 미국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지원을 제외하면 배터리 사업 자체 수익성은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북미 AI 데이터센터 ESS 수주 확대와 차세대 배터리 개발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종목
[특징주]LG에너지솔루션, AMPC 제외 적자에 7%대 약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AMPC(IRA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손실 127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7% 넘게 하락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SDI "실적 개선 속도 빨라"···목표가 85만원까지 올랐다
삼성SDI가 1분기 예상보다 뛰어난 실적을 기록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고성장과 미국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확대에 힘입어 증권사들의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됐다. 4분기 전사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졌고, EV 배터리 적자 축소와 미주·유럽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에너지·화학
LG엔솔, 전기차 시장 침체 직격탄에 2분기 연속 적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지원금 축소 여파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078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목
[stock&톡]시총 9조 한화솔루션···태양광 수직계열화 '레벨업'
한화솔루션 주가가 미국의 태양광 공급망 재편과 AMPC(첨단제조세액공제) 확대에 힘입어 이달 들어 약 40% 상승했다. 수직계열화 완성과 모듈 ASP 상승, 투자세액공제 적용 등으로 실적 구조가 개선되고, 투자 규모 감소로 현금흐름과 순차입금도 개선될 전망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SDI, ESS 출하 확대에 실적 기대···목표가 줄상향
증권사들은 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ESS 중심 실적 구조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EV 시장 둔화에도 ESS 출하 증가와 IRA의 AMPC 혜택 본격화로 올해 실적 반등 가능성이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증권가 목표주가가 줄줄이 상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