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대손비용 축소한 지방금융지주···JB·BNK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종합)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금융지주들도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3년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충당금은 대폭 감소한 반면 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6일 실적발표에 나선 BNK금융과 JB금융은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5.5% 증가한 8027억원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