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인터뷰]알버트 비어만 본부장, 현대차 ‘수소차’ 글로벌 톱 브랜드 강조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이 현대차 수소자동차 기술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독보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향후 현대차가 수소차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소차 시장의 리딩 메이커로 확고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언급한 것이다. 알버트 비어만 본부장은 7일(현지시각) 국제가전박람회 ‘CES 2019’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현대자동차가 아니면 누가 수소차를 만들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