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 F1]일본 그랑프리 ‘베텔’ 포디엄 정상...시즌 챔피언 유력
2013 F1 일본 그랑프리에서 ‘레드불 듀오’의 활약이 눈부셨다. 지난 13일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2013 F1 시즌 15라운드 일본 그랑프리에서 레드불의 베텔이 5.807km의 서킷 53랩을 1시간26분49초301로 가장 먼저 달려 체커기를 받았다. 12일 예선에서 2위를 기록했던 베텔은 결선 레이스에서 팀 동료 마크 웨버와 로터스의 로망 그로장을 상대로 예선 1위에 올랐다.현재 베텔의 드라이버 포인트는 297포인트로 2위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와의 격차가 무려 90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