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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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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1000억 돌파한다···유한양행 '꽃길' 예약

제약·바이오

영업익 1000억 돌파한다···유한양행 '꽃길' 예약

유한양행의 올해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체 개발 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의 미국 상용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등 잇단 호재 덕분이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7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3834%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4.18% 성장한 5521억원으로 전망된다. 또한 연간 영업이익은 1137억원으로 전

길리어드, 릴리·MSD 출신 최재연 한국 신임 대표 선임

제약·바이오

길리어드, 릴리·MSD 출신 최재연 한국 신임 대표 선임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오는 10월 1일부로 최재연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한다고 14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길리어드의 국내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바이러스성 간염, 코로나19, 항진균 및 항암 영역에서의 비즈니스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의 보건 및 지역사회에 의미 있고 광범위한 영향을 주고자 하는 길리어드의 노력을 전적으로 이끌게 된다. 최 대표는 노스웨스턴 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

JW중외 '리바로', HIV 환자 대상 첫 임상서 "효과 입증"

제약·바이오

JW중외 '리바로', HIV 환자 대상 첫 임상서 "효과 입증"

JW중외제약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를 대상으로 한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 임상에서 심혈관 사건(MACE) 발생 억제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HIV 감염자 대상 피타바스타틴 제제의 약효를 검증한 첫 연구로 국제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 8월호에 게재됐다. 미국 하버드의대 스티븐 그린스푼(Steven K. Grinspoon) 교수 연구팀은 12개국 7769명의 HIV 감염자를 대상으로 2015년 3월부터

에스티팜 '에이즈 치료제' 기대감↑···"기존약 한계 극복"

제약·바이오

에스티팜 '에이즈 치료제' 기대감↑···"기존약 한계 극복"

후천면역결핍증후군(에이즈)은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수요가 큰 질환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제약사 에스티팜의 에이즈치료제 'STP0404'가 미국 임상 2상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재활성 바이러스에도 효과를 보이는 등 치료제 한계를 극복하고 '기능적 완치' 가능성을 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바이러스 증식 효소 '인테그라제' 저해…임상1상서 안전성 확인=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팜은 최근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권선희 전무 선임

제약·바이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권선희 전무 선임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HIV 사업부와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로 권선희 전무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권선희 전무는 MSD에서 한국, 아태지역을 담당하며 리전 마케팅 리더, 항암제 사업부 오퍼레이션 총괄을 거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마켓 엑세스 전무, 리전 바이오의약품 브랜드 총괄을 역임한 바 있다. 권 전무는 HIV는 물론 항암제, 백신, 심혈관계, 호흡계, 근골격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영업 및 마케팅, 오퍼레이션, 마켓 엑세스 분야

정부, HIV 확산 대응 위해 파키스탄에 10만 달러 지원

정부, HIV 확산 대응 위해 파키스탄에 10만 달러 지원

정부는 파키스탄에서 확산하고 있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확산 피해 대응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현금 미화 1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5월 파키스탄 신드주(州)의 라르카나 지구에서 HIV가 집중적으로 확산해 7월 1일 현재 확진자가 906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82%인 743명이 15세 이하 아동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현재 인체면

세계 에이즈의 날 30주년···인권단체 “HIV 감염인 인권보장 촉구”

세계 에이즈의 날 30주년···인권단체 “HIV 감염인 인권보장 촉구”

인권단체들이 오는 12월 1일 30주년을 맞는 ‘세계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의 날(‘을 앞두고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인의 인권 보장을 촉구했다.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등은 30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HIV 감염인 의료 차별·진료 거부 문제에 대한 정부 차원 대책을 마련하라”며 “국가 차원의 에이즈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염인을 차별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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