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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2030년 자기자본 3조원 종투사 진입' 선언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가 올해를 '2030년 자기자본 3조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위한 원년으로 삼았다. 29일 IBK투자증권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서 대표는 ️ 자본금 3000억원에서 자기자본 1조2000억원으로 성장한 점을 자축하며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서 대표는 "그간 우리의 노력이 열매를 맺고 있다"며 "삼양라운드스퀘어, 호반그룹 등 업권을 선도하는 14개 우수 기관 및 기업과 MOU를 맺어 네트워크 강화, 호혜적 시너지를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