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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前 SK 부회장, KS인더스트리 최대주주 등극
김재열 전 SK그룹 부회장이 60억원을 투자해 KS인더스트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김재열은 총 309만여 주의 신주를 배정받아 경영 전면에 나설 예정이며, 이번 경영권 확보로 KS인더스트리는 운영자금 확충과 함께 경영 혁신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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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前 SK 부회장, KS인더스트리 최대주주 등극
김재열 전 SK그룹 부회장이 60억원을 투자해 KS인더스트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김재열은 총 309만여 주의 신주를 배정받아 경영 전면에 나설 예정이며, 이번 경영권 확보로 KS인더스트리는 운영자금 확충과 함께 경영 혁신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IPO
KS인더스트리, 49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 기업 KS인더스트리가 49억9999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다. 해당 유상증자에 발행되는 신주는 229만1475주로, 상환전환우선주로 발행된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KS인더스트리 기명식 보통주다. 주당 전환 가액은 2182원이다. 납입일은 내달 29일이다. 지난 6월 상상인인더스트리는 KS인더스트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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