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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검색결과

[총 45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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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3700억원 규모 광학솔루션 신규시설투자 결정

전기·전자

LG이노텍, 3700억원 규모 광학솔루션 신규시설투자 결정

LG이노텍이 광학솔루션 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규시설투자를 집행한다. LG이노텍은 21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3759억원 규모의 광학솔루션사업부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LG이노텍이 작년 6월 발표했던 1조3000억원 규모의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증설 투자의 일환이다. 이번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LG이노텍은 투자목적과 관련해 "광학솔루션 사업 신모

LG이노텍, 임원 인사 단행···"경쟁력 강화 초점"

전기·전자

LG이노텍, 임원 인사 단행···"경쟁력 강화 초점"

LG이노텍이 지속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등용하는 임원 인사를 진행했다. LG이노텍은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핵심사업 성공 경험, 미래 혁신 주도 역량 및 글로벌 감각 등을 두루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은 탁월한 사업성과 및 차별적 고객가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자사주 300주 매입···취임 이래 처음

전기·전자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자사주 300주 매입···취임 이래 처음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문 대표이사는 이날 장내매수를 통해 300주를 사들였다. 주당 취득단가는 17만100원으로 5103만원어치를 사들인 셈이다. 이에 따라 문 대표이사의 LG이노텍 주식은 기존 1200주에서 1500주로 늘어났다. 문 대표이사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12월 LG이노텍을 이끌게 된 이후 처음이다. 이는 주가 부양, 책임 경영 등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것

혹한 맞은 LG이노텍, 목표가 줄하향···투심도 위축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혹한 맞은 LG이노텍, 목표가 줄하향···투심도 위축

LG이노텍의 수익성이 크게 하락했다. 환율 하락과 전기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 수요 부진은 여전한 데 반해 주력인 광학 사업의 공급 경쟁이 심화해서다. 증권가는 일제히 실적 전망과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24일 오후 1시 38분 기준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42% 급락 17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초반 17만9700원까지 주가가 빠져 52주 신저가(17만9500원)에 근접하며 위축된 투자심리가 나타났다. 전날 LG이노텍은 올해 3분기 연

아이폰16 판매 부진에 환율까지···LG이노텍, 3분기 '어닝쇼크'(종합)

전기·전자

아이폰16 판매 부진에 환율까지···LG이노텍, 3분기 '어닝쇼크'(종합)

LG이노텍이 매출 성장에도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 및 주요 사업 관련 경쟁 심화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역성장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도 한참 밑도는 '어닝쇼크'다. 무엇보다 LG이노텍의 주요 고객사인 애플 신제품 아이폰 16 판매 부진 여파가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LG이노텍은 23일 2024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5조6851억원, 영업이익 13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매출은 19

LG이노텍, 영업이익 1304억원···전년 대비 28.9%↓

전기·전자

LG이노텍, 영업이익 1304억원···전년 대비 28.9%↓

LG이노텍이 매출 성장에도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 및 주요 사업 관련 경쟁 심화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역성장했다. LG이노텍은 23일 2024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5조6851억원, 영업이익 13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매출은 19.3% 증가한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28.9% 감소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 신모델 양산으로 고부가 카메라 모듈 공급이 확대되고, 반도체 기판, 차량용

LG이노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8년 연속 선정

전기·전자

LG이노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8년 연속 선정

LG이노텍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LG이노텍은 2016년 이후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협력사와의 상생 활동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 동반성장 수준 등을 기업별로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으로 구분된다. LG이노텍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정거래 문

NH證 "LG이노텍, 아이폰16 판매 둔화 가능성↑···목표가 26% 하향"

종목

NH證 "LG이노텍, 아이폰16 판매 둔화 가능성↑···목표가 26% 하향"

NH투자증권이 LG이노텍의 북미 고객사 신형 스마트폰 판매량이 기대치 하회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해 예상 실적을 하향 조정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8만원에서 28만원으로 26.3%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7일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대와는 달리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신제품 초기 반응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며 "아직 정확한 판매량이 집계되진 않았으나 고가 라인업 판매량이 약세"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 신제품

신한證 "LG이노텍,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목표주가 11%↓"

종목

신한證 "LG이노텍,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목표주가 11%↓"

신한투자증권이 LG이노텍에 대해 단기 스마트폰 수요 부진으로 인해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32만원으로 11%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스마트폰 수요 및 환율 영향에 의해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단기 서프라이즈 출하량 개선은 어려우나 장기적으로 AI 기능 확대에 따라 스마트폰 수요가 개선되면서 올해 업황 회복 시작으로 내년 성장 가속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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