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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검색결과

[총 46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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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中 판매 줄었던 애플, 하반기에 힘 주는 LG이노텍

전기·전자

작년 中 판매 줄었던 애플, 하반기에 힘 주는 LG이노텍

애플이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었다. 이에 따라 애플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의 상반기 실적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1243억달러(179조6756억원)의 매출과 2.40달러(3469원)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4% 늘어났고, 주당순이익도 주요 외신들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하지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이폰 매출은 예상보다

LG이노텍, '차량용 AP 모듈' 하반기 양산···전장부품 시장 공략

전기·전자

LG이노텍, '차량용 AP 모듈' 하반기 양산···전장부품 시장 공략

LG이노텍이 올 하반기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모듈(AP 모듈) 양산에 돌입한다. 자율주행 등 커넥티드카의 발전으로 완성차 기업의 AP 모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신제품을 앞세워 전장부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19일 LG이노텍은 전장부품 사업을 차량용 반도체 분야로 확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차량용 AP 모듈'은 차량 내부에 장착돼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디지털 콕핏과 같은 자동차 전자 시스템을 통합

LG이노텍, 지난해 역대급 매출 경신···계절적 비수기에 1분기는 '글쎄'

전기·전자

LG이노텍, 지난해 역대급 매출 경신···계절적 비수기에 1분기는 '글쎄'

LG이노텍이 지난해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로 21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다만 전기차와 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 수요 부진에 영업이익은 15% 하락했다. 매출은 상승 영업익은 하락…전기차 수요 부진 여파 LG이노텍은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21조2008억원, 영업이익 706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줄었다. 매출의 경우 지난 2023년 사상 첫 최대 매

LG이노텍, 지난해 연간 매출 21조로 역대 최대···영업익은 감소

전기·전자

LG이노텍, 지난해 연간 매출 21조로 역대 최대···영업익은 감소

LG이노텍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또 다시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21조2008억원, 영업이익 706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줄었다. 매출의 경우 지난 2023년 사상 첫 매출(2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또 다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4분기 매출은 6조6268억원, 영업이익

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익 감소에도 매출 21조로 '역대 최대' 달성

전기·전자

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익 감소에도 매출 21조로 '역대 최대' 달성

LG이노텍은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21조2800억원, 영업이익 706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수준으로,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 등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전기차와 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의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광학 사업의 경쟁이 심화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LG이노텍의 이번 실적은 감사 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향후 회계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회사는 오는 22일 지

삼성전기·LG이노텍, 4분기 '동반부진'···올해는 중국에 웃고 운다

전기·전자

삼성전기·LG이노텍, 4분기 '동반부진'···올해는 중국에 웃고 운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동반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에는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양사 실적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애국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보조금 지원책을 연장했는데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와 애플 아이폰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방수요 부진, 경쟁 심화 이어져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오는 24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3분기는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글로벌 빅테크에 FC-BGA 공급···유리기판 생산 초읽기"

전기·전자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글로벌 빅테크에 FC-BGA 공급···유리기판 생산 초읽기"

LG이노텍이 작년 12월 경북 구미4공장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향(向)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양산에 돌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AI·서버용 등 하이엔드 시장에 단계적으로 진입함으로써 FC-BGA를 조 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12일 LG이노텍에 따르면 문혁수 대표는 지난 8일(현지시간) CES 2025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북미 빅테크 기업향 FC-BGA 양산을 시작을 했다"며 "여러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개발

모빌리티 힘주는 LG이노텍, 센싱·조명 등 혁신 제품 총망라

전기·전자

[CES 2025]모빌리티 힘주는 LG이노텍, 센싱·조명 등 혁신 제품 총망라

LG이노텍이 고성능 인캐빈(In-Cabin) 카메라 모듈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제품들을 선보인다. LG이노텍은 7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5'에 참가해 이같은 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지난 6일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 부스투어(Pre-Booth tour)를 통해 CES 2025 전시 부스를 오픈했다.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대신증권 "LG이노텍, 아이폰 판매 감소 여파에 4분기 부진"

종목

대신증권 "LG이노텍, 아이폰 판매 감소 여파에 4분기 부진"

대신증권은 LG이노텍의 4분기 실적이 아이폰 16 생산 감소로 인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4% 하향한 25만원을 제시했다. 26일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내년 상반기까지 아이폰 16 생산 감소로 이익모멘텀이 둔화된 구간에 진입했다"며 "광학솔루션 비용 상승과 반도체 기판 및 전장부문 매출 부진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기존 예상 대비 0.7% 하락한 4.5%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아이폰 16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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