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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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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LS그룹

<㈜LS> ◇이동(전입) ▲문명주 전무 [現 LS메탈 대표이사 CEO→㈜LS 경영관리본부장] <LS전선> ◇각자 대표이사 선임 ▲김우태 전무 [現 안전경영총괄/CHSEO 겸 배전사업본부장→안전경영총괄/대표이사 겸 배전사업본부장] ◇신규 이사 선임 ▲지예규 LSCMX 법인장 ▲손시호 전력기기솔루션부문장 (연구위원) ▲유창우 해상풍력사업추진부문장 <LS ELECTRIC> ◇부사장 승진 ▲안길영 생산/R&BD 총괄 ▲채대석

LS 전력망 계열사들 '승승장구'···하반기도 고성장 예고

에너지·화학

LS 전력망 계열사들 '승승장구'···하반기도 고성장 예고

LS그룹 전력망 계열사들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1~3월)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와 해저케이블 수주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끈 가운데, 하반기에도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와 LS마린솔루션 등 LS그룹 전력망 자회사들은 올해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호실적은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는데, 양사 모두 유럽과

범LG家 LS-LIG 손잡았다···&quot;방산시장 합동 공략&quot;

중공업·방산

범LG家 LS-LIG 손잡았다···"방산시장 합동 공략"

범LG가(家)인 LS그룹과 LIG그룹이 손을 잡았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시대 속 확대되는 글로벌 방산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LS그룹과 LIG그룹은 지난달 28일 그룹 간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 및 포괄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그룹은 "방위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각자의 핵심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기

명노현 LS 부회장 &quot;IPO 추진, 주주가치 훼손 없도록 살필 것&quot;

전기·전자

명노현 LS 부회장 "IPO 추진, 주주가치 훼손 없도록 살필 것"

명노현 LS 부회장이 "기업공개(IPO) 추진 시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LS그룹은 27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명 부회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먼저 명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LS가 추진하고 있는 상장 배경과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LS그룹의 상장 추진 사례 및 외부 자금 유치의 필요성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순

구자은 회장, 작년 LS서 연봉 70억원 수령

재계

구자은 회장, 작년 LS서 연봉 70억원 수령

구자은 LS 회장이 지난해 LS에서 약 70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9일 LS가 공시한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구 회장은 급여 27억9400만원, 상여 42억23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0억3200만원을 수령했다.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은 급여 27억9400만원, 상여 29억7100만원 등 총 57억6500만원을 받았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28억1800만원을, 안원형 사장은 12억5000만원을 챙겼다.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지난해 LS전선, LS일렉트릭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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