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LX공사, 121개 민간업체와 지적재조사 착수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위기 속에서도 '상생'을 위한 불씨를 이어간다. 민간과 동반성장의 모범을 만들어온 LX공사는 올해도 121개*의 민간업체(대행자)와 함께 지적재조사에 착수해 디지털 국토의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수도권 27개, 강원권 7개, 충청권 27개, 호남권 20개, 영남권 40개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된 LX공사는 '23년 지적재조사대행자의 공모(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