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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가려진 '아이오닉5 N'···13일 韓·英 최초 공개

한 컷

[한 컷]베일에 가려진 '아이오닉5 N'···13일 韓·英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 신차량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K팝타워 라운지에서 전시된 가운데 베일에 가려져 있다. '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인 '현대모터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3.4초가 소요된다.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최고출력 609마력

베일 벗은 현대차 '아이오닉5 N'···"제로백 3.4초 소요"

한 컷

[한 컷]베일 벗은 현대차 '아이오닉5 N'···"제로백 3.4초 소요"

현대자동차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K팝타워 라운지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 신차량을 공개하고 있다. '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인 '현대모터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3.4초가 소요된다.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최고출력 609마력, 최대토크 740Nm(75.5k

현대자동차 야심작···'아이오닉5 N' 세계 최초 공개

한 컷

[한 컷]현대자동차 야심작···'아이오닉5 N'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K팝타워 라운지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 신차량을 공개하고 있다. '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인 '현대모터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3.4초가 소요된다.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최고출력 609마력, 최대토크 740Nm(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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