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식변경으로 더 강해진 아우디 Q4 e-트론···"한 번에 411km 간다"
아우디코리아는 20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의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Q4 e-트론은 아우디가 지난해 9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컴팩트 전기 SUV로, 출시 2개월 만에 완판된 모델이다.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스포티한 주행능력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도 갖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