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넷마블, 지스타서 '일곱 개의 대죄·RF·데미스 리본' 공개한다
넷마블은 11월 부산에서 개막하는 게임쇼 '지스타'(G-STAR)에서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F 프로젝트', '데미스 리본' 3개 작품을 출품한다고 16일 밝혔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오픈 월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의 후속작이다. RF 프로젝트는 2004년 출시해 약 20년간 서비스하다 지난달 서비스가 끝난 'RF 온라인'의 지식재산(IP)을 계승하고 확장한 공상과학(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