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오픈 월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의 후속작이다.
RF 프로젝트는 2004년 출시해 약 20년간 서비스하다 지난달 서비스가 끝난 'RF 온라인'의 지식재산(IP)을 계승하고 확장한 공상과학(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데미스 리본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자체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RPG다. 탄탄한 스토리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고 함께 모험하는 재미가 중점인 게임이다.
지스타에 100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넷마블은 170여개 시연대를 통해 이들 3개 작품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연한다. 게임 대결, 경품 뽑기, 성우 더빙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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