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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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검색결과

[총 1,48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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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글로모 어워드 4관왕···6년 연속 수상 쾌거

통신

[MWC 2025]SKT, 글로모 어워드 4관왕···6년 연속 수상 쾌거

SK텔레콤은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SMA Global Mobile Awards, 이하 GLOMO) 2025'에서 4관왕을 차지하고, 6년 연속 수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어워드에 ▲고성능·고효율 클라우드 플랫폼 '페타서스 AI 클라우드'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 ▲사칭 문자 탐지·차단 시스템 'AI APS' (커넥티드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이동통신 서비스) ▲AI 기반의 가상환경 상담 서비스 '메타 포레스트' (어린

SKT, AI DC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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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5]SKT, AI DC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와 맞손

SK텔레콤(이하 SKT)이 글로벌 '톱' 레벨 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SKT는 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5에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AI데이터센터 MEP(Mechanical, Electrical, Plumbing : 기계, 전력, 수배전) 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MEP시스템은

LGU+, 연내 직영점 절반 줄이나

통신

LGU+, 연내 직영점 절반 줄이나

LG유플러스(LGU+)가 올해 전국 직영점 95곳 중 최대 절반 가량을 줄일 계획이다. 사측은 오프라인 매장 방문자의 지속적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이라는 입장이지만 내부에서는 일자리 상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U+는 연내 최대 47곳의 소매 직영점 문을 닫는다는 구상이다. 현재 직영점은 95개로, 축소 작업이 완료되면 48곳만 남는다. 기존 점포의 절반을 들어내는 셈이다. LGU+는 일정 규모의 직영점을 대

SKT '아이폰16 프로' 90만원대로···"갤럭시S25 흥행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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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25시]SKT '아이폰16 프로' 90만원대로···"갤럭시S25 흥행 견제"

SK텔레콤이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공시지원금을 최대 3배가량 인상했다. 이로써 일부 모델은 출시 5개월 만에 실구매가가 10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같은 시리즈 보급형 모델(아이폰16e) 데뷔가 예고된 상황에서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경쟁사인 삼성 신작(갤럭시S25)의 초반 돌풍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SKT는 24일 애플과 협의해 아이폰16 시리즈 상위 라인업인 프로·프로맥스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8만6000~26만원에서 26만~

K-통신 출격···AI·DC 등 최신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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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5]K-통신 출격···AI·DC 등 최신 기술 선보인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내달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5(Mobile World Congress 2025)'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각사는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이하 SKT)은 MWC25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의 3홀 중앙에 992㎡(약 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을 꾸린다. '혁신적인 AI, 미래를 앞당기다'를 주제로 SKT와 파트너사들이 준비한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LGU+ '알뜰폰 전략' 통했다···KT 잡고 '1위' 유력

통신

LGU+ '알뜰폰 전략' 통했다···KT 잡고 '1위' 유력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알뜰폰(MVNO) 퍼스트' 전략에 힘입어 시장 1위 사업자인 KT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연초 13만명도 넘던 두 회사의 가입자 수 격차는 연말에 800명대까지 좁혀졌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1월부터 두 회사의 순위가 바뀌었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한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LGU+ 알뜰폰 고객 수(회선)는 314만5958명을 기록해 1위 사업자인 KT(314만6852명)와 격차를 894명까지 줄였다. 연초 두 회사 격차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 합류

재계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 합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최근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2개월 전부터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과 SK텔레콤 산하 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기존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맡았던 자리였는데 최근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넘겨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간 최재원 수석부회

3년만에 저문 통신 '영업이익 4조원' 시대(종합)

통신

3년만에 저문 통신 '영업이익 4조원' 시대(종합)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통신 1위 사업자인 SKT만 전년 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쳤고, KT와 LG유플러스는 매출 정체 속에서 일회성 인건비와 시스템 투자 비용이 크게 반영돼 수익성이 악화했다. 그 결과, 2021년부터 3년간 이어온 합산 '영업이익 4조원' 벽마저 무너졌다. 통신 3사는 올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본격적으로 수익화하여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통

"통신·AI 다 좋았다"···SKT, 작년 영업이익 전년比 4%↑

통신

"통신·AI 다 좋았다"···SKT, 작년 영업이익 전년比 4%↑

SK텔레콤이 지난해 유·무선통신과 인공지능(AI)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SKT는 2024년 매출 17조9406억원, 영업이익 1조82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1.9%, 4.0% 늘어난 수준이다. 순이익은 1조4388억원을 달성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연간 매출이 12조7741억원, 영업이익이 1조52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5%, 4.6% 증가했다. 별도 순이익은 1조3322억원이다. SK브로드밴드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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