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정보유출' SKT, 유심교체 돌입···온라인 '예약 시스템' 오픈 SK텔레콤이 유심 교체 대기 시간 문제를 해결하고자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객은 웹이나 앱을 통해 유심 무료 교체를 예약하고, 매장에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본인 인증으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며, 안전한 유심 교체와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