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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경영전략회의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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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름 덜었나"···'유연근무제' 다시 언급한 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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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름 덜었나"···'유연근무제' 다시 언급한 최창원

SK그룹이 올해 'SK 3대 회의'로 불리는 첫 번째 행사인 경영전략회의(확대경영회의)에서 '질적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았다. 그린·화학·바이오 사업 부문은 시장 변화와 기술 경쟁력 등을 면밀히 따져 내실 경영에 나서기로 했고 AI(인공지능)를 비롯한 미래 성장 분야 투자를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약 80조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SKSKMS(SK Management System)와 수펙스(SUPEX : Super Excellent) 추구 정신의 회복과 실천이 중요한 시점

SK 경영전략회의 결론은 AI···최태원 "밸류체인 리더십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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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경영전략회의 결론은 AI···최태원 "밸류체인 리더십 강화해야"

1박 2일간 약 20시간 동안 머리를 맞댄 SK그룹 경영진들이 AI(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향후 5년간 80조원이 넘는 돈을 AI에 쏟아붓기로 했다.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해 "새로운 트랜지션(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준비 등을 위한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미국에서는 AI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고 할 정도로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최태원 SK 회장, 28일 CEO 소집···위기극복에 'SKMS'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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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28일 CEO 소집···위기극복에 'SKMS' 전면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CEO(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옛 확대경영회의)가 이달 말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경영진들은 SK 고유의 경영 철학인 'SKMS'(SK Management System)를 화두로 그룹 내실을 다지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기로 계획했다. 경영전략회의는 8월 이천포럼, 10월 CEO 세미나와 함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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