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2021년 ‘SMART’ 경영...“뉴노멀 시대 선도 포부 밝혀”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대내외 환경변화와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정부와 인천시 뉴딜정책에 호응하고자 4일 비대면 시무식에서 ‘SMART’경영을 2021년 목표로 삼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일류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사는 2020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창립 이래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지속적인 흑자경영 달성과 최대 당기순이익 실현 전망이라는 경영성과를 토대로 SMART 경영을 통한 인천시 선도 공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