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프라이데이스, 미국 남부 스타일 ‘아메리칸 바비큐 플래터’ 출시

정통 아메리칸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가 오는 17일부터 취향대로 만들어 먹는 메뉴 ‘아메리칸 바비큐 플래터’를 3만9500원에 판매한다.새롭게 선보이는 ‘아메리칸 바비큐 플래터’는 다양한 재료들을 한 접시에 담아 고객이 직접 구성해 먹는 미국 남부 스타일의 DIY 제품 컨셉으로 감자튀김, 스테이크, 립 및 다양한 야채들을 모닝롤에 조합해 먹는 메뉴이다.‘아메리칸 바비큐 플래터’ 메뉴는 TGI프라이데이스의 대표 립 메뉴인 점보

TGI프라이데이스, 봄 맞이 ‘스프링 세트’ 메뉴 운영

TGI 프라이데이스가 3월 봄을 맞이해 기존 와규와 립으로 구성된 2~4인 세트 메뉴를 봄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칵테일을 결합한 봄 맞이 ‘스프링 세트’ 메뉴와 칵테일 신제품 2종을 23일부터 출시한다.새롭게 개편된 TGI프라이데이스 ‘스프링 세트’는 2인, 3인, 4인 고객 구성 인원에 따라 다양한 세트로 운영된다. 특히 모든 세트 메뉴에는 TGI프라이데이스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호주산 와규 채끝 등심 부위를 활용한 ‘와규 스트립

TGI프라이데이스, 런치 세트 메뉴에 ‘와규 스테이크’ 도입

TGI 프라이데이스가 오는 신제품과 스테이크를 추가한 어메이징 런치 세트를 개편한 메뉴를 6일부터 운영한다.새롭게 개편한 어메이징 런치 메뉴에는 레스토랑 업계에서 유일한 호주산 와규를 활용하고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처트니 소스로 -담백함을 더한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를 런치 메뉴로 도입해 런치 메뉴에 푸짐함을 더 했다.또한 봄철 제철 야채인 바질 잎과 올리브유를 가열 조리하지 않은 바질 페스토 소스에 닭 가슴살을 더한 정통 이탈

TGI프라이데이스, 맛있게 먹는 여행 컨셉 메뉴 선보여

TGI 프라이데이스가 25일부터 3월 15일까지 맛있는 여행 컨셉 메뉴 ‘Tasty journey’ 세트를 선보인다. 25일부터 판매 되는 ‘Tasty journey’ 세트는 호주산 쇠고기 채끝 등심 부위를 활용한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와 TGI프라이데이스의 대표 메뉴인 케이준 치킨 샐러드와 쉐차안 쉬림프 파스타의 메인 메뉴와 스프 2종과 칵테일과 에이드로 구성되었다. ‘Tasty Journey’ 세트는 6만5000원에 판매 되며 TGI프라이데이스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통신사 제휴 할인 시 20% 할인

TGI프라이데이스, 봄 맞이 신메뉴 9900원에 선봬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가 다음 달 17일까지 봄 맞이 신메뉴 ‘알리오 올리오’와 ‘바질 페스토 크림 파스타’ 2종, ‘스트로베리 필드 샐러드’를 9900원에 판매한다.TGI프라이데이스의 신메뉴 알리오 올리오는 올리브 오일과 마늘향의 담백함과 쌉싸름한 이탈리아 야채 루꼴라를 가미한 이탈리안식 파스타이다. 바질 페스토 크림 파스타는 바질 잎과 올리브유를 가열 조리하지 않은 바질 페스토 소스에 닭 가슴살을 더해 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