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로 번진 라임스캔들, 상품기획 했나 안했나
신한금융투자가 라임사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라임자산운용과 총수익스와프(TRS) 거래 증권사인 것으로 밝혀져 곤혹을 치르고 있는 와중에 환매 중단된 라임운용의 펀드까지 기획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측은 자신들은 판매만 했을 뿐 설계나 기획엔 가담하지 않았다고 펄쩍 뛰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투와 관련이 있는 펀드는 라임자산운용이 2차 환매 중단을 선언한 ‘무역금융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