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재능기부 특별공급 2.8대 1로 마감

강남생활권 첫 뉴스테이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의 재능기부 특별공급분이 2.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4일 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재능기부 특별공급 접수를 진행한 결과 18가구 모집에 총 50건의 재능기부 신청이 접수돼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경쟁률은 2가구 모집에 17건이 접수돼 8.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건강강좌에서 나왔다.재능기부 특별공급은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 6일간 견본주택 현장 방문 접수를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모델하우스 방문객들로 북적

강남권 첫 뉴스테이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픈한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이후 6일간 총 1만4700명이 방문했다.특히 모델하우스에는 단지와 인접한 성남분만 아니라 서울 강남, 송파 등 강남권 수요자들의 방문이 많았다.실제로 견본주택 현장을 방문한 정모씨(45세)는 “현재 강남구에 전세를 살고 있는데 높아만 가는 전셋값을 견디기 힘들어 집을 알아보고 있었다”며 “마침 생활권도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청약접수 아파트투유로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의 청약 접수를 주택청약서비스 홈페이지인 ‘아파트투유(APT2you)’를 통해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주택소유 유무, 소득제한,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월 4~5일까지 3개 타입(듀플렉스·플렛형·테라스형) 동시에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내달 8일이며, 11~13일 계약이 진행된다. 여기에 처음으로 재능기부 공급방식을 선보이는 것도 눈길을 끈다. 특별공급

[르뽀]‘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공급···잃어버린 뉴스테이 정책 취지

강남권 첫 뉴스테이 단지인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29일 모습을 공개했다.오픈 당일 오전 찾아간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모델하우스에는 많지는 않았지만, 수십여명의 방문객들이 내부를 구경하고 상담을 받고 있었다.유닛을 둘러본 결과 내부는 대림산업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같은 평수보다 넓어 보였다. 안방 드레스룸도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뒤지지 않을 만큼 넓게 설계돼 있는 등 최신 아파트 트렌드가 대부분 반영돼 있었다.특히 위례신

강남 첫 뉴스테이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29일 공급

대림산업은 오는 29일 강남생활권 내 첫 기업형 임대주택(이하 뉴스테이)인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위례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뉴스테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15개 동 전용 84㎡ 총 36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뉴스테이 최초로 테라스와 다락방 특화 상품으로 조성된다. 청약 신청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주택인 만

서울 강남에 첫 뉴스테이 출격···일반 아파트 보다 비싸

강남권 첫 뉴스테이로 관심을 모은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높은 임대료 탓에 중산층 주거 안정이라는 ‘뉴스테이’ 정책 취지에 벗어났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총 360가구를 이달 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 단지는 위례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테라스와 다락방 특화 상품으로 설계된다. 또 대림이 직접 임대관리와 시설관리는 담당해 임대아파트지만 수준 높은 주거서비스를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