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일반
'상법 반대' 최태원 발언 저격···이복현 "과거 SK이노 주주 마음 헤아려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상법 개정안 반대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과정에서의 주주 가치 훼손 문제를 강조하면서, 최 회장이 진정성 있는 대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상법 개정안 관련 보완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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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상법 반대' 최태원 발언 저격···이복현 "과거 SK이노 주주 마음 헤아려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상법 개정안 반대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과정에서의 주주 가치 훼손 문제를 강조하면서, 최 회장이 진정성 있는 대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상법 개정안 관련 보완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에너지·화학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원가절감 등 전사적 노력으로 성과 창출할 것"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모든 구성원이 '원 이노베이션(One Innovation)'으로 결속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미래 성장의 디딤돌을 탄탄히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제 18기 정기주주총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박진회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공성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강동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에너지·화학
투자부적격 강등 SK이노베이션, LNG로 부활할까
SK이노베이션이 무디스에 의해 신용등급이 'Ba1'로 강등되며 투자부적격 등급을 받았다. 실적 부진 원인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성장 둔화와 석유화학 부문의 약세였다. 그러나 SK이노베이션은 하반기 CB 가스전 사업을 통해 연간 130만톤의 LNG 생산을 시작하며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재계
SK㈜·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일본 법인 지분 인수
SK그룹이 일본 법인을 재정비하며 현지 사업 지원에 나선다. 20일 SK㈜와 SK이노베이션의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해 말 각각 SK텔레콤 일본 법인의 지분 70만주(24.9%)씩을 인수했다. SK스퀘어 보유 지분 매수와 신규 출자에 따른 것으로, 투자 금액은 각각 33억원이다. 그룹 지주사인 SK㈜와 SK이노베이션이 SK텔레콤 일본 법인에 지분을 투자하며 사실상 법인 재정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법인은 향후 SK그룹 차
에너지·화학
SK이노, 日 에네오스 지분 18년 만에 전량 매각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일본 에너지기업 에네오스(ENEOS)의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그간 보유해 온 에네오스 주식 전량을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기준 해당 주식의 장부가액은 약 783억원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07년 1월 약 980억 규모의 에네오스 지분을 매입한 이후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맺어왔다. 양사 경영진은 지난해 11월에도 제주도 서귀
에너지·화학
SK이노 노사, 임금 인상률 2.3% 확정···"물가 상승 고려"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에 따라 올해 임금 인상률을 2.3%로 결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노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2025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장호준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대표들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양측이 당초 합의한 임금 인상 원칙에
에너지·화학
실적 개선 한숨 돌린 SK이노베이션···남은 과제는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의 부진으로 인한 빚에 또다시 몸살을 앓는 모양새다. 다만 올해가 지난해보다 경영 환경이 우호적일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업계는 SK이노베이션이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바라본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SK이노베이션의 부채총계는 ▲2020년 23조397억원 ▲2021년 29조9242억원 ▲2022년 43조9766억원 ▲2023년 50조8155억원 ▲70조6606억원
에너지·화학
E&S 합병 효과 '톡톡'···SK이노, 4분기 흑자전환에 '미소'(종합)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SK E&S와의 합병으로 E&S 일부 영업이익이 반영되는 효과를 누렸다. 이 덕분에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다만 연간 영업이익은 정제마진 하락세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에 불과한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고부가 다운스트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필수 투자 위주로 설비투자(케펙스) 지출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산업일반
SK온·포드 합작사 4.9조원 규모 유상감자···"자본 효율성 제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인 SK온과 포드의 합작사 '블루오벌SK'가 유상감자를 재차 진행한다. SK이노베이션은 블루오벌SK가 34억달러(약 4조9000억원) 규모의 유상감자를 실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해외투자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본 재배치를 위함이며, 지난달 17일 28억달러 규모의 1차 유상감자를 결정한 뒤 두 번째다. 이번 유상감자로 SK온의 미국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와 포드는 약 2조4500억원을 각각 회수할
에너지·화학
인적쇄신 마친 SK이노베이션···합병 시너지 강화 '키워드 셋'
SK그룹이 전날 '군살' 뺀 고강도 임원 감축을 시행한 가운데, 정유·에너지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은 SK E&S와의 합병 시너지 창출을 위한 인적쇄신을 마무리 지었다. 양사 간 시너지 극대화에 초점을 둔 조직 재정비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SK그룹은 전 계열사 대상으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SK그룹은 기술·현장·글로벌에 초점을 둔 인적쇄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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