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고지용 결혼설’의 상대로 지목된 여의사 측이 소문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문에서 고지용의 결혼상대로 지목된 여성은 현재 인제대학교 부속 서울백병원에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비타민’ 등 방송에 등장하면서 ‘얼짱 의사’로 유명해졌다. 그러나 이 여성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 측에서는 그녀가 미혼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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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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