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수준에 육박하는 이자 부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된 요즘, 가계부채에 대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레버리징(부채의 정리)' 저자인 백석대 김형철 교수가 '가계재무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 자신의 다양한 금융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하고 명확하게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오는 26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할 수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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