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스트 스탠드' 김지운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라스트 스탠드'는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질주하는 마약왕과 작은 국경마을 보안관의 혈투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김준영 기자 foto@
뉴스웨이 김준영 기자
foto@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2.20 12:52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