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열석발언권은 법적으로 주어진 권한과 사회의 인식 사이에서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열석발언권은 한은법에 규정돼 있는 권리다. 다른나라도 운영 형태는 다르지만 대개 열석발언권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현빈 기자 bbeeny@ 관련태그 #김중수 #열석발언권 #조화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bbeen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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