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미백화장품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 셀샤인 매직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능성 비타민C 유도체 파우더를 함유했으며, 약 67주만에 착화된 멜라닌을 옅게 해서 기미 개선을 도와주고 밝고 환해진 피부를 경험하는 등 빠르고 탁월한 화이트닝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기미가 많이 존재하는 다크스팟에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기미 생성을 예방하고, 피부 본래의 투명한 빛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파우더와 앰플이 한 병에 분리되어 담겨 있어서, 한번의 펌핑으로 파우더와 앰플을 믹스해 간편하게 미백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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