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연휴인 '골든 위크(4월27일~5월6일) 중국 노동절 연휴(4월29일∼5월1일)일인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골든 위크 기간 예상되는 일본인 관광객은 11만4천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태영 기자 tea0@
뉴스웨이 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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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4.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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