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지공제 보험상품’ 주제로···“경품 팡팡”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이 최근 배타적 사용권 획득과 우수상품 선정을 기념해 고객 사은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 중이며, 오늘부터 2차 이벤트가 시작된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업계 최초로 ‘일일평균분할투자’가 가능한 변액보험을 개발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해지공제액을 차감하지 않아 초기 해지 시 고객의 손실폭을 최소화한 무해지공제 상품 ‘(무) i플러스 변액유니버셜보험(적립형)’으로 금융감독원을 포함해 총 4개 기관으로부터 보험부문 우수금융상품으로 선정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고객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인터넷과 모바일 페이지에서 릴레이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2차 퀴즈 이벤트는 6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한달간 ‘무해지공제 보험상품’ 을 주제로 진행되며,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USB 메모리, 구급상자,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이벤트 기간 동안 자사의 변액보험 상품 (무) i플러스 변액유니버셜보험III, (무)그랑프리 변액유니버셜보험IV, (무)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보험II, (무)ELS마스터 변액보험)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명품 유기농 채소 패키지’를 선물하는 가입 고객 감사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변액보험 상품은 현재 총 11개 제휴사(은행·증권사)의 전국 2500여 개 영업 지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광호 기자 ho@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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