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략국은 저출산·여성근로·보육·청년실업·고령화 등 주요 과제의 해법을 찾고자 박재완 전 장관이 2012년 신설한 국이다.
사회정책과와 일자리창출, 노사정책 등을 다루는 인력정책과가 이 곳으로 이관 된 것은 복지와 일자리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루겠다는 의미다.
장기전략국 소속이었던 신성장정책과는 정책조정국으로, 경쟁력전략과는 경제정책국으로 이관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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