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4층짜리 건물 지하 등산용품 판매점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4대를 출동시켜 불을 끄고 있지만 불이 난 건물 뒤편에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상점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원석 기자 on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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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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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5.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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