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바로 옆 샌드위치 패널로 된 점포들로 불이 옮겨 붙지는 않았지만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2시간 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또 등산복이 타면서 연기가 많이 발생해 주변 상인들과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등산용품 매장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원석 기자 one218@
관련태그
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one2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