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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시청률 상승, 무서운 뒷심···‘구가의 서’ 맹추격

‘직장의 신’ 시청률 상승, 무서운 뒷심···‘구가의 서’ 맹추격

등록 2013.05.21 08:33

수정 2013.05.21 08:35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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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시청률. 사진제공=KBS2'직장의 신' 시청률. 사진제공=KBS2


‘직장의 신’ 시청률이 뒷심을 발휘 ‘구가의 서’를 바짝 따라붙었다.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은 시청률 14.4%(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12.8% 보다 1.6%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 김(김혜수 분)이 과거 은행에서 함께 일했던 진계장이 장규직(오지호 분)의 어머니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구가의 서’는 14.8%, SBS ‘장옥정’은 9.6%의 시청률을 각각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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