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시청률이 상승했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은 시청률 9.6%(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9.3% 보다 0.3%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장옥정(김태희 분)과 인현(홍수현 분)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구가의 서’는 14.8%, KBS2 ‘직장의 신’은 14.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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