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한 주 동안 천안시 목천읍 서흥2리에서는 삼성물산 직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가 진행 중이다. 내달 1일에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영등포 청소년 아동센터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열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31일에는 삼성물산은 직원 120여명이 우면동 영구임대아파트단지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행사를 계획 중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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