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내달 7일부터 시작하는 ‘2013년 해킹방어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해킹방어대회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인터넷 침해사고에 대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개최됐다.
본 대회는 회사원, 전문해커, 학생 등 내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주 동안 KIS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회 예선은 온라인상에서 내달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본선은 오는 7월 1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상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금상 2개 팀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상과 상금 400만원, 은상 2개 팀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상과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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