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2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07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주관으로 열렸다.
오늘 집회에는 일본기독교단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을 지원하는 후원금이 전달되었다.
이주현 기자 juhyun@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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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12 14:52
수정 2013.06.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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